
🥔 한국에서 재배되는 감자의 종류?
한국에서 재배되는 감자의 품종은 수미, 대지, 대서, 남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미특징
수미는 봄, 여름재배의 대표적인 재배품종으로 식용품종이지만 칩가공용으로도 일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육기간이 90∼100일로 익는 시기가 빠른 편이고, 덩이줄기가 작고 균일하며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서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대지특징
대지는 봄과 가을 두 번 짓기 재배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식용전용입니다. 익는 시기는 봄에 기를 때에는 중만생 (110∼120일 정도)이고 가을에는 조중생으로 잘 자라는 편입니다. 뿌리가 잘 발달하기 때문에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대서특징
대서는 감자칩 가공용으로 쓰이는 품종입니다. 추백 봄재배 후 가을재배 시 휴면이 거의 비슷하게 깨고 뿌리가 잘 나기 때문에 싹 틔운 후 본밭에 옮겨 심었을 때 고르게 자랍니다. 덩이줄기의 휴면기간은 대지보다 약 5∼10일 정도 짧아 중남부지방의 두 번 짓기 (2기작) 재배에 적합합니다.
🥔남작특징
남작은 겨울시설재배와 봄 조기재배용 품종으로 익는 시기가 매우 빠른 식용품종입니다. 덩이줄기가 빨리 달리고 굵어지기 때문에 상품성 있는 큰 감자 수량과 총 수량이 매우 많습니다.
이 외에도 조풍, 남서, 추백, 조원, 추동, 하령, 고운, 서홍, 자영 등의 품종들도 있습니다.

🥔품종별 특징🥔
| 조풍 | 생육기간이 수미보다 다소 빠른 극조생의 식용품종이며 감자잎말림바이러스병과 역병에 강합니다 |
| 남서 | 역병에 대해서는 조풍과 비슷한 정도로 강하지만 바이러스병에는 중간 정도이고 더뎅이병에는 약합니다 |
| 추백 | 감자를 심고 80∼85일 정도면 수확할 수 있는 극조생종으로 일찍 수확해도 껍질 벗겨짐이 적어 외관품질이 우수며, 비중을 비롯한 품질과 맛은 대지 품종과 비슷합니다 |
| 조원 | 식물체의 크기가 작지만 강건하고 생육이 왕성합니다. 감자잎말림바이러스에 매우 강하고 줄기가 건강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라며, 이에 따라 감자 덩이줄기도 환경조건만 좋으면 오랫동안 충실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 추동 | 잎줄기는 비교적 잘 자라는 편이며, 익는 시기 (숙기)는 조중생으로 ‘추백에 비하여 다소 늦고 ‘수미와는 비슷합니다. 수확량은 대지에 비하여 다소 적지만 중간크기 감자의 비율이 높고, 생리장해 발생이 적기 때문에 상품성 있는 감자 수량은 많습니다 |
| 하령 | 건물함량이 높고 분질로 쪘을 때 분이 많이 나면서 맛이 좋습니다. 감자역병과 감자잎말림바이러스에는 매우 강하지만 모자이크바이러스와 더뎅이병에는 다소 약한 편입니다 |
| 고운 | 남부지방에서 봄에서 가을까지 연중 두 번 재배할 수 있어 씨감자 생산 및 공급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농가에 빨리 보급할 수 있습니다. 건물률이 21% 정도로 높고 칩색이 밝아서 감자칩 가공 용으로도 적당합니다 |
| 서홍 | 껍질은 붉은색이며 속색은 흰색입니다. 기형서 발생이 적고 외관이 매우 수려합니다 |
| 자영 | 줄기 모양은 짧은 타원형으로 겉과 속이 모두 짙은 자주색입니다. 전립선암 이나 통풍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생리활성 기능과 기호성이 높은 품종입니다 |
🥔 한국의 감자축제
한국에서는 팔봉산 감자축제가 가장 유명합니다. 팔봉산 감자축제는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에서 매년 6월에 개최되는 지역 축제이며,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합니다. 팔봉산 감자는 서해바다의 해풍과 송진향 그윽한 팔봉산 자락에서 자라나 저장양분이 풍부하고 단단하여 포슬포슬한 맛이 납니다. 감자캐기 체험행사, 왕 감자 선발대회, 감자요리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뭄과 농자재값 상승으로 시중에서 비싼 몸이 된 감자를 축제 기간 동안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eosan.go.kr/tour/contents.do?key=6096
팔봉산 감자축제 - 문화관광
홈 축제 팔봉산감자축제 팔봉산 감자축제
www.seosan.go.kr
개최일
2023. 6. 17.(토) ~ 6. 18.(일)
(개막식 17일 11:00)
🥔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노란 꽃이 피고 땅속에 덩이줄기가 자라는 식물입니다.
🥔 돼지감자 효능
>>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의 역할을 하여 당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돼지감자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서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돼지감자는 혈압 조절, 혈관 건강, 위장 건강, 다이어트, 대장암 예방, 피로 해소 등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돼지감자를 장아찌로도 즐겨보세요^^ 아삭아삭
🥔돼지감자 주의점
>> 돼지감자차는 돼지감자를 말리거나 삶아서 만든 차로, 돼지감자의 효능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돼지감자차를 마실 때는 공복에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낮아져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돼지감자는 국화과 식물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돼지감자는 성질이 차가운 음식이라서 배가 차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 히카마감자
히카마감자는 히카마라고도 불리는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로,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히카마감자는 노란색의 껍질을 벗기면 흰색의 속살이 드러나는데, 이 속살은 식감이 아삭하고 단맛이 나며, 감자나 배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익히면 우리가 포슬포슬한 감자의 맛이 아닌 무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 히카마효능
히카마감자에는 이눌린이라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눌린은 혈당 조절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히카마감자에는 비타민C, 칼륨,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 혈압 조절, 빈혈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히카마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피클, 볶음, 튀김, 수프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히카마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 히카마 주의점
히카마감자를 먹을 때 주의할 점은 껍질과 잎, 열매에는 로테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히카마감자는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라서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당량을 먹어야 합니다.
🥔 히카마 재배방법
히카마감자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에 씨앗을 직파하거나 육묘하여 정식합니다. 씨앗은 물에 불려서 싹을 틔운 후 심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이 육묘시에는 128공 트레이를 사용하고, 25~30일 정도 키웁니다.
히카마감자는 사양토가 좋으며, 기온은 18도 이상일 때 심는 것이 좋습니다. 재식 간격은 20~30cm로 하고, 이랑 간격은 1~1.6m로 합니다. 2~6줄 심을 수 있습니다.
히카마감자는 줄기가 길게 자라므로 지주재배와 포복재배로 나뉩니다. 지주재배는 중생종에 적합하며, 지주대와 오이망을 설치하여 줄기를 올려줍니다. 포복재배는 조생종에 적합하며, 줄기를 땅에 포복시킵니다.
히카마감자는 줄기가 1m 이상 자라면 잘라주고, 꽃과 열매도 제거해줍니다. 그러면 구근에 영양분이 충분히 전달됩니다. 또한 병충해 방제를 위해 필요시 토양살충제를 뿌려줍니다.
히카마감자는 꽃이 핀 후 80~85일 정도 되는 10월 중하순에 수확합니다. 수확 후에는 비닐하우스에서 건조하여 종자를 확보하거나, 차광막을 씌워서 일주일간 건조하여 보관합니다. 보관 시에는 신문지를 이용하여 12~15도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슬포슬 맛있는 감자🥔 얇게 채썰어 감자전으로도, 찌고 으깨서 부드러운 감자스프로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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